Recently, I was looking at the Sonata The Edge with interest, and since there are various colors, I was curious to see how it looks in person. There are gray, white, and black, and the Hyundai website tells you which dealerships have it on display. This Sonata model is called DN8 The Edge. It's a facelifted version, and I think a lot of people are interested in it because it has a good design.
최근에 소나타 디 엣지를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색상이 여러가지여서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을 주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레이, 화이트, 블랙 등이 있는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어느 대리점에 전시가 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번 소나타 모델은 DN8 디 엣지라고 합니다.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나왔는데 디자인이 잘 빠져서인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This is what the Sonata The Edge centerfascia looks like. It's dominated by touch-sensitive buttons.
소나타 디 엣지 센터페시아 모습입니다. 터치식 버튼이 주를 이룹니다.
The trunk is really spacious, you could probably fit a person in there and lay down.
트렁크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누워도 괜찮을 정도네요.
그레이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위 사진처럼 후면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이 그레이와 대비되었던 점입니다.
The only thing I didn't like about the gray was that the black accents on the back contrasted with the gray, as shown in the photo above.
I think the back of the Sonata D-Edge will be a bit of a hit or miss, but the part where the trunk opens with the push of a button feels a bit clunky. It seems like a device to differentiate the class from the Grandeur.
소나타 디 엣지에서 뒷면이 조금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은데요 버튼을 누르면 트렁크가 열리는 부분은 왠지 조금 투박한 느낌이 듭니다. 그랜저와 급을 좀 구분하기 위한 장치로 보여집니다.
The space for placing cups etc. next to the driver's seat is not as free as I thought, but if you have to drive for a long time, that structure looks good because you can put your hands on it.
I saw the Sonata The Edge gray, and I hope it was helpful~.
운전자석 옆에 컵 등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자유롭지 못한데요,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저런 구조가 오히려 손을 걸치고 있을 수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소나타 디 엣지 그레이를 보고 왔는데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