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ia da Genna Review 뜨라또리아 다 젠나 방문 후기

For Mother's Day, we decided to take my mother-in-law out to dinner at a nice restaurant. We went to Trattoria da Genna, but we didn't have a reservation, so we almost didn't get a table.

We ordered one pizza, two pastas, and a steak, and the steak was very flavorful. The portions weren't huge, but they were appropriate for a meal in a fancy restaurant.

어버이날을 맞아서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한 곳은 뜨라또리아 다 젠나인데요, 예약 없이 방문해서 자리가 없을뻔 했습니다.

피자 하나와 파스타 2개, 스테이크 하나를 시켰는데요, 스테이크가 아주 고소하게 맛이 좋았습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먹는 한 끼로 어울렸습니다.

The steak was 150 grams of lean sirloin, and when four of us ate a piece, it was gone in 30 seconds. The creamy side dish tasted like mashed potatoes. 

The pasta with gnocchi was also a quality dish.

살치살 스테이크 150g인데 4명이서 한 조각씩 먹으니까 30초만에 사라지더군요.. 옆에 크림처럼 같이 나온 건 먹어 보니 감자를 으겐 맛이었습니다. 

뇨끼가 들어간 파스타도 고급진 맛이었습니다. 

The top was deep-fried enoki mushrooms, which you can easily find in supermarkets, and the gnocchi, sauce, and enoki mushrooms went well together in one bite.

위에 얹어진 건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팽이버섯을 바싹 튀긴 것이었는데 뇨끼와 소스, 팽이버섯을 한 입에 먹으니 맛이 조화로웠습니다.

For pizza, I had the Dolce Crema, which was a bit awkward to eat with my hands due to the heavy toppings. The flavors were a bit unusual, but delicious.

피자는 돌체끄레마를 먹었는데 토핑이 심하게 많아서 손으로 먹기는 다소 애매했습니다. 맛은 좀 특이한 점도 있었고 맛있었네요.

https://naver.me/Gh8pwKTl

Trattoria da Genna is located at 718, 3.15-daero, Masanmyeon-gu, Changwon. The parking lot is a large parking lot next to the restaurant. You can get a parking stamp and leave right away.

I left a brief review of my visit to Trattoria Da Jenna, but I recommend visiting after making a reservation because there may be no seats on weekends.

뜨라또리아 다 젠나는 창원 마산회원구 3.15대로 718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식당 옆에 큰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주차도장을 받고 바로 출차가 가능했습니다.

뜨라또리아 다 젠나 방문 후기를 간단히 남겨봤는데요, 주말이라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